새샘(淸泉)
2018. 7/11 미국 알래스카 자동차 여행 5일째 첫글: 앵커리지1-숙소, 앵커리지역, 힐튼앵커리지호텔 본문
알래스카 자동차 여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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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역 주변과 힐튼앵커리지 호텔
앵커리지 Anchorage는 알래스카주의 주도州都이며, 알래스카주 남부 중앙의 서부 해안에 위치한 항구도시로서,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주의 중심도시 역할을 하고 있다.
인구 역시 주 전체 인구의 40%에 해당하는 30여 만명(2018년 추정인구)이 거주하고 있어 미국의 주 가운데 뉴욕주의 뉴욕시 다음으로 인구가 밀집된 도시이다.
면적은 4,419 ㎢로서 미국 도시 가운데 4번째로 넓고, 미국에서 가장 면적이 좁은 로드 아일랜드 주보다 더 넓다.
기후는 북극권 지역의 냉대 기후이긴 하지만, 비교적 따뜻한 편으로 7월 평균기온 13.9℃, 1월 평균기온 영하 10.9℃을 유지한다.
겨울이면 앵커리지는 백야白夜의 도시가 된다.
지형을 보면 서쪽은 알래스카만으로 유입되는 쿡 만 Cook Inlet과 접하고, 북쪽은 닉 암 Knik Arm과 남쪽은 턴어겐 암 Turnagain Arm으로 형성된 반도 지형이다.
앵커리지시의 가장 큰 역할은 지구의 동서를 연결하는 교통 허브이며, 세계 주요 도시는 비행기로 9시간 30분 이내의 거리에 있어, 이 역할을 앵커리지 국제공항이 담당하고 있다.
앵커리지는 미국 최우수 도시상 All-America City Award를 4차례나 수상했고, 미국에서 세금이 가장 낮은 도시로도 선정된 바 있다.
앵커리지는 알래스카 철도를 건설하기 위해 1914년 조성된 항구로 출발하여, 1930~1950년대는 항공운송으로 크게 성장했다.
1964년 진도 9.2의 지진 때 거의 5분 동안 땅이 흔들리면서 파괴된 후 도시가 재건되었다.
1968년 석유가 발견되면서 급속도의 성장을 이루었으며, 1975년 앵커리지 자치시 Municipality of Anchorage가 되었다.
어젯밤 늦게 도착하여 돌아보지 못했던 숙소인 서 3번가 West 3th Ave와 서 4번가 사이의 앵커리지 비행사 호텔(앵커리지 에비에이터 호텔 Aviator Hotel Anchorage)을 아침에 정문이 있는 서 3번가에서 바라보았다.
호텔 셔틀에 올라 포즈 취한 산타
숙소가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 북으로 조금 올라간 다음 남으로 내려오면서 돌아보기로 했다.
알래스카 기차역으로 가기 위해 서 3번가를 따라 서쪽으로 걸어간다.
C 거리 C Street와의 교차로를 지나면 남쪽에 위치한 알래스카 체험 극장 Alaska Experience Theatre.
이 영화관에서는 1964년 알래스카에서 일어난 진도 9.2 지진과 알래스카를 소개하는 영화 상영.
서 3번가와 C 거리 교차로에서 앵커리지 기차역으로 가는 C 거리로 우회전하기 전에 본 힐튼앵커리지 호텔 Hilton Anchorgae Hotel.
C 거리에서 앵커리지 역이 있는 북쪽을 배경으로 선 새샘
여기서부터 C 거리는 차량 전용도로 구간이라 왼쪽 아래로 내려가 앵커리지역을 향한다.
내려가면서 본 앵커리지역(왼쪽 흰 건물)과 역 뒤로 보이는 닉 암
서 2번가를 따라 내려가면 앵커리지역 구내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알래스카 철도 경찰서.
경찰서 뒤로 보이는 붉은 벽돌 건물은 알래스카 철도공사.
서 1번가에 있는 앵커리지(기차)역 Anchorgae (Railroad) Depot.(왼쪽 흰 3층 건물)
앵커리지역은 알래스카 철도의 중심역으로서 2개 노선이 교차한다.
역 청사는 1942년에 건축된 후 1948년 증축되었다.
1999년에는 알래스카 교통 역사에서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국가사적지 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로 지정되었다.
기차역 광장에서 왼쪽으로 올려다본 힐튼앵커리지 호텔
역 광장에 전시된 기관차와 그 양쪽에 서 있는 토템 기둥 Totem pole.
이 전시물들은 1907년 제작되어 1915년부터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전시물 뒤에 보이는 비탈 잔디밭은 쿠야나 공원 Quyana Park.
왼쪽 토템기둥
오른쪽 토템기둥
전시된 기관차 앞에서 산타와 새샘의 인증샷
전시물 뒤에서 본 앵커리지역
앵커리지역 출입문과 역사 안
앵커리지역에 정차하고 있는 철도차량
앵커리지역에 정차하고 있는 기차 앞에서 셀프샷
앵커리지역에서 쿠야나 공원을 거쳐 서 2번가로 다시 올라오면 아이젠하워 알래스카주 지정 기념비 Eisenhower Alaska Statehood Monument가 있다.
이 기념비는 1959년 알래스카를 미국 49번째 주로 지정한 당시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위한 것이다.
힐튼앵커리지 호텔 Hilton Anchoraga 도착.
앵커리지 시내의 3개 브랜드 호텔(힐튼, 메리어트, 쉐라톤) 가운데 하나이며, 서 3번가와 E 거리 교차로 남서쪽에 위치한다.
힐튼앵커리지 호텔 1층 프런트 Front
호텔 안 장식물들
연어
알래스카 곰 - 왼쪽 흰곰은 북극곰 Polar Bear, 오른쪽은 갈색곰 Brown Bear
힐튼 앵커리지 호텔 창문을 통해 본 앵커리지 모습들
호텔 동쪽의 서 3번가(왼쪽 도로)와 서 4번가(오른쪽 도로)이다.
왼쪽에 보이는 고가도로 입구 서 3번가 오른쪽 'ㄱ'자 건물(위에 초록페인트칠)이 비행사 호텔.
호텔 동남쪽 동 6번가의 쉐라톤앵커리지 호텔 - 건물 꼭대기의 붉은 색 'S'자 로고가 보인다.
호텔 서쪽의 서 5번가의 캡틴쿡 호텔과 그 뒤로 보이는 닉 암 Knik Arm
2019. 6. 5 새샘과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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