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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淸泉)
2006. 9/3 400차 홍천 팔봉산 산행2 본문
2봉에서 바라본 3봉(팔봉산 정상)과 그 뒤의 운해
2봉에서 핀 달개비-닭장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어 닭의 장풀이라고도 한다
3봉(팔봉산 정상)에서 본 운해
팔봉산 정상에서 현경복 임계업 이유상 물푸레 양총무
팔봉산 정상에서-양준영 박성주 김일상
팔봉상 정상에서 박성주 양준영 김일상
4봉 해산골-위에 보이는 작은 구멍이 유일한 통로인데 지나갈 때 어머니가 애를 해산할 때의 고통을 느낀다는 뜻에서 붙은 이름, 빠져 나간 회수가 많을수록 오래 산다고 해서 장수굴이라고도 부른단다
해산의 고통을 느끼면서 해산굴을 막 빠져나오는 최영수
5봉 정상
5봉에서 본 운해
6봉 정상-이유상 김일상
6봉 정상-배기호
올라가다가 위를 본 순간 소나무에 앉은 새, 그리고 운해로 뒤덮힌 7봉 하늘
7봉 정상-이주형 최영수 김수인 장만옥 김일상 양준영 이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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