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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淸泉)
(벌개미취-꽃도 모양도 비슷한 개미취는 주로 산에서만 볼 수 있고, 우리가 주변에서 주로 키우는 연보라 들국화가 벌개미취) (달개비-닭장 근처에서 흔히 자란다고 닭의장풀이라고도 한다. 자주꽃이 피면 자주달개비) (달맞이꽃-꽃도 키도 큰 달맞이꽃은 왕달맞이꽃 혹은 큰달맞이꽃이..
(대성문) (대남문) (대남문에서 정상주) (대남문에서 승가봉 가는 도중)
산행로: 정릉매표소→영취사→대성문→대남문→청수동암문→승가봉→사모바위→승가사→구기동매표소(10km, 4시간) 산케들: 김일상 회장, 김우성 대장, 양총무, 청보화, 박성주(5명) 푹푹 찌는 여름을 벗어나려는 징후인지 오늘따라 시원한 바람과 따사로운 햇빛이 무척이나 싱그럽다. 모두들 첫 만남의 인사말로 좋은 날씨를 입에 올리며 산행의 든든한 후원군에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정릉매표소 입구의 밤송이와 벌개미취의 활짝 핀 연보라꽃이 가을이 바로 앞에 있음을 알려준다. 벌개미취는 가을을 예고하는 들국화의 하나다. 들국화는 우리나라 가을산야를 울긋불긋 수놓는 대표적인 풀꽃이며, 보라나 자주 꽃이 피는 들국화로는 쑥부쟁이와 개미취도 있다. 들국화 대표꽃이라고 불리는 구절초는 가을에 흰꽃이 핀다(첨 필 때는 분홍색이다가..
큰까치수영-까치수염이라고도 한다 노루오줌 노각나무 며느리밑씻개 잎-노란꽃은 뱀무 뱀무 술패랭이꽃 애기나리의 열매 홑왕원추리-겹꽃이 피면 왕원추리이고 주황꽃이면 왕원추리, 노란꽃이면 원추리 원추리 애기메꽃 도라지 능소화 독우산광대버섯 들주발버섯 모감주나무 수호초 ..
동자꽃-여름의 대표적인 산에서 피는 풀꽃의 하나 이고들빼기-아주 많은 종류가 있는 고들빼기의 한 종류 꿩의 다리-'산꿩의 다리'라고도 한다. 이밖에 보라꽃이 피는 금꿩의 다리, 자주꽃이 피는 자주꿩의 다리, 연한자주와 흰빛이 어우러진 꽃이 피는 연잎꿩의 다리도 있다 짚신나물-산에서 핀다고 하여 산짚신나물이라고도 한다 천남성-줄기끝에 갈색껍질로 둘러싸인 초록색은 열매로서 가을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천남성 꽃은 봄에 꽃같지 않은 초록꽃이 핀다 초롱꽃 큰잎갈퀴-갈퀴나물과 비슷하지만 잎이 훨씬 크고 잎수도 더 많다 2006. 8. 8 새샘
이륙산케의 여름맞이 야유회를 백운산 백운계곡에서 11인의 산케들이 즐겼다. 산행코스는 광덕휴게소에서 12:00에 출발하여 백운산의 백운봉(904m)에 1시30분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백운계곡을 거쳐 흥룡사까지 약 6시간의 산행을 즐겼다. 백운계곡의 흐르는 물소리와 산케들이 발담그고 즐기는 모습을 동영상에 담았다. 2006년 8월6일 새샘
백운산 정상에서-박봉희 김일상 김수인 변상금 이주형 물푸레 양총무 장만옥 청보화 배기호 찍사박성주는 다음 사진 맨 왼쪽 백운봉에서 즐거운 점심 점심과 막걸리 그리고 안주 산케들은 거풍중.... 2006. 8. 6 새샘
(전동싸리) (짚신나물) (엉겅퀴) (석잠풀) (박쥐나물) (물레나물) (뚝갈) (단풍취) (다래열매) (나비나물) (꿀풀) (곰취) (큰잎갈퀴) (독우산광대버섯: 독버섯이다. 자라면 공모양이 두껑이 원반처럼 동그랗게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