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월곡산 오동근린공원
오동근린공원 탐방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화랑로)에 있는 오동근린공원은 해발 119미터의 나지막한 언덕인 월곡산月谷山에 조성된 공원이다.
상월곡역 1번 출입구에서 시작하여 북쪽으로 올라 월곡초교 앞을 지나면 오동근린공원을 오르는 지그재그 덱길이 나온다.
지그재그 덱길 입구에 서 있는 오동근린공원 자락길 안내판
입구에서 바라본 오동근린공원의 지그재그 덱길
덱길을 오르면서 내려다본 덱길 풍광
덱길 위에 보이는 팔각정 정자
오동근린공원 월곡산 정상에 서 있는 정자.
지도에는 '월곡정'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현판은 '호연각浩然閣'이다.
2층 정자인 호연각에 올라가 보니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는 하나도 없고 도서문고만 있을 뿐.
호연각에 올라서 내려다본 올라왔던 덱길 풍광
호연각에 올라서 내려갈 방향으로 바라보니 바로 앞에 보이는 월곡산 표석을 포함한 4개의 표석 뒤로 엄청 크고 넓다란 넙적바위가 펼쳐진다.
호연각에서 내려가 '월곡산 119m' 화강암 표석을 포함하여 그 옆에 나란히 서 있는 3개의 표석을 살펴본다.
맨 왼쪽의 표석은 2번째의 바위 이야기 표석를 영문으로 번역한 표석.
'월곡산 119m' 정상 표석
월곡산 정상 표석 옆의 '바위 이야기' 안내석은 뒤에 있는 평평바위에 대한 이야기다.
이 바위 이름은 '애기능터'로서, 어린 나이에 사망한 고종의 큰아들 왕친왕完親王(완화군完和君) 이선李墡(1868~1880)의 첫 안장지였다.
이 묘소는 광복 후 고양 서삼릉 근처로 이장되었다.
바위 이야기 안내석 왼쪽의 왕친왕이 묻혔던 자리인 '애기능 터' 표석.
표석 뒤에서 바라본 애기능터 평평바위.
애기능터 바위 오른쪽 옆으로 오동숲속도서관으로 향한다.
길옆 계곡에 쌓인 얼음과 눈
바로 위에 오동숲속도서관 건물이 보인다.
도서관 푯말이 보이지 않는 걸로 보아 건물 뒷쪽인 듯.
오동숲속도서관 안으로 들어가서 잠깐이나마 독서 시간도 가져본다.
도서관을 나와서 바라본 '오동 숲속도서관' 푯말이 붙어 있는 도서관 정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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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26 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