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샘(淸泉)

2015. 1/29 남미 볼리비아 아마존 팜파스 정글 야쿠마 강 보트 탐사 이틀째 마지막 셋글: 산타로사 델 야쿠마, 루레나바케 본문

여행기-해외

2015. 1/29 남미 볼리비아 아마존 팜파스 정글 야쿠마 강 보트 탐사 이틀째 마지막 셋글: 산타로사 델 야쿠마, 루레나바케

새샘 2024. 3. 20. 16:28

 

볼리비아 아마존 팜파스 이틀째 여행로
라스 토르투가스 에코로지 숙소-야쿠마 강 해돋이 보트 탐사-라스 토르투가스 에코로지 숙소-야쿠마 강 오전 보트 탐사 및 수영-라스 토르투가스 에코로지 숙소-(보트)-산타로사 델 야쿠마-(4륜 구동 지프)-루레나바케

 

아마존 이틀째 야쿠마 강 오전 보트 탐사를 마치고 돌아와 점심을 먹고 라스 토르투가스 에코로지 숙소를 떠나 루레나바케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에코로지 관리소를 들러 지도를 보면서 돌아갈 여행로를 확인해 보는 새샘.

이리로 들어올 때의 역순인 에코로지 숙소에서 보트를 타고 산타로사 델 야쿠마 Santa Rosa del Yakuma에 내려서 4륜 구동 지프로 갈아타고 루레나바케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로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로 가는 코스다.

 

오후 2시 에코로지 숙소에서 산타로사 델 야쿠마를 향해 보트 출발

 

보트에서 보는 야쿠마 강 풍광

 

보트가 닿는 곳인 산타로사 델 야쿠마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는 4륜 구동 지프들. 

 

여기서 지프를 타고 루레나바케로 가는 도중에 본 마을 이러지리를 어슬렁거리고 다니는 타조 한 마리

 

산타로사 델 야쿠마에서 루레나바케 가는 길을 막고서 여유롭게 이동하고 있는 소떼.

 

한동안 보이지 않던 건물이 나타난 걸로 보아 루레나바케에 도착한 모양이다.

 

오늘 묵을 루레나바케 Rurrenabaque의 라 이슬라 데 로스 투카네스 La Isla de Los Tucanes(투칸섬 The Island of the Toucans) 리조트 호텔에 도착하여 여장을 푼다.

 

호텔 안을 돌아다니면서 구경.

 

호텔 야외풀장에서 30분 동안 수영도 즐기면서...

 

숙소 호텔에서 2시간 동안 머물다가 저녁 먹으러 지프로 남쪽의 루레나바케 도심지로 간다.

루레나바케 도심지 건물의 벽화들.

 

루레나바케 도심지 길거리 모습들

 

루레나바케를 흐르는 알토베니강 Alto Beni River

 

미용실인 벨레자 살롱 Salon de Belleza(뷰티 살롱 Beuaty Salon)

 

루레나바케 도심지 거리

 

루레나바케의 삼성 휴대폰 판매점

 

알 파소 Al Paso  피자 가게

 

술집 루나 라운지 Luna Lounge Bar

 

우리의 저녁 식당인 펑키 몽키 Funky Monkey 레스토랑에 도착.

 

식탁에 앉아 저녁 식사를 기다린다.

 

드디어 도착한 저녁 식사

 

저녁 식사를 끝내고 일행들과 함께 인증샷 찰칵!

 

식당을 나가면서 본 인테리어

 

식당을 나와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돌아보는 루레나바케 도심지 야경은 필수!

 

도심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밤 축제 모습들

 

루레나바케 시내 야경 투어를 끝낸 밤 9시가 넘어서야 오토바이를 타고 숙소로 돌아왔다.

 

2024. 3. 20  산타, 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