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샘(淸泉)

울릉도의 여름 식물2-성인봉 등산로와 나리분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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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여름 식물2-성인봉 등산로와 나리분지

새샘 2007. 8. 6. 17:09

여기서는 성인봉 등산로와 하산로, 나리분지, 나리동의 식물을 실었다.

죽암-석포동-정매화곡쉼터-저동리-내수전-저동항까지의 트래킹로 일대의 식물은 다음편에...

 

1. KBS 중계소에서 성인봉까지의 등산로

 

(섬바디-일주도로뿐만 아니라 성인봉 등산로 주변에도 아주 많이 피어 있다)

 

 

(파리풀)

 

 

(너도밤나무

 

 

(털비늘고사리-관중과 더불어 성인봉의 땅을 덮고 있는 대표 地皮식물)

 

(관중-둥그렇게 모여 자라는 것이 특징)

 

(동백나무)

 

(우산고로쇠-섬고로쇠라고도 하며 울릉도 자생 고로쇠나무)

 

(섬초롱꽃

 

(고추나물-봄에 돋는 어린 잎은 나물로 먹는다) 

 

(섬벚나무-울릉도 자생 벚나무)

 

(섬피나무-울릉도 자생 피나무) 

 

(큰졸방제비꽃-5월에 보라색 꽃이 피는 울릉도 자생 제비꽃)

 

(인터넷에서 찾은 큰졸방제비꽃의 꽃)

 

(큰두루미꽃의 잎과 열매-높은 산에서 피는 두루미꽃 종류로서 울릉도 성인봉에 많다)

 

(인터넷에서 찾은 큰두루미꽃의 흰꽃-5~6월에 핀다)

 

(풀거북꼬리-잎의 갈라진 모양이 거북꼬리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큰뱀무-우리나라의 산과 들에 가장 흔한 풀꽃으로 여름에 노란꽃이 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털이 많은 열매가 열린다) 

 

(섬노루귀-울릉도 자생 노루귀로서 4월에 잎이 나오기 전에 먼저 흰꽃이나 연분홍꽃이 핀다. 잎이 처음 나올 때 잎 뒷면에 노루의 귀처럼 뽀송뽀송한 잔털이 많다고 해서 붙은 이름)

 

(인터넷에서 찾은 섬노루귀의 꽃)

 

 

 

(도깨비사초)

 

(도둑놈의 갈고리

 

 

(섬조릿대-울릉도 자생 조릿대) 

 

(당마가목-성인봉 정상에 있는 당마가목의 열매. 당마가목은 잎수가 마가목보다 많고 당마가목은 울릉도 전역에서 볼 수 있다) 

 

2. 성인봉에서 원시림과 나리분지를 거쳐 나리동까지의 하산로 : 이 지대의 식물은 등산로와 흡사

 

(성인정에서 줌으로 찍은 알봉분지의 당마가목)

 

(나리분지의 큰뱀무-나리분지에는 꽃이 많이 핀 반면 등산로에는 열매가 많이 맺혀 있었다)

 

(나리분지의 노랑물봉선화-등산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풀꽃으로 뭍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물봉선은 홍자색꽃이 핀다) 

 

(나리분지의 섬초롱꽃

 

(나리분지의 큰두루미꽃의 잎과 열매) 

 

(나리동 정자나무쉼터의 후박나무

 

(나리동 정자나무쉼터의 동백나무 열매)

 

2007. 8. 6 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