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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淸泉)
2004. 7/31 미국 플로리다주 이체터크니샘 주립공원
7월의 마지막날 토요일이다. 미국도 요즘 휴가철이란다. 오늘은 미국 도착 열흘째날로서 우리도 처음으로 내가 거주하는 플로리다주 게인스빌 Gainesville을 벗어나 이체터크니샘 주립공원 Ichetucknee Springs State Park으로 휴가(?)아닌 여행을 하기로 작심하고서, 전날 밤 그곳을 최근에 갔다온 교환교수 한 분에게 전화를 걸어서 길과 즐기는 방법 등 비교적 상세한 정보를 얻었다. 플로리다주에는 150여개의 주립공원이 있는데 이체터크니샘은 게인스빌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이곳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이체터크니’란 말은 인디언 말로서 ‘비버의 연못(pond of beaver)’이란 뜻이라고 한다. 비버는 우리 말로 해리(海狸)라고도 하는데 수달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
여행기-해외
2018. 7. 28.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