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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라이브문화마당 (621)
새샘(淸泉)

2010년 10월의 대전대학교 목요문화마당에 초대된 아티스트는 정통 팝발라드 가수 이문세. 이번 라이브 동영상은 2006년 이문세의 소품집 ≪이문세+발칙한 여자들 OST≫에 수록된 타이틀곡인 윤일상 작곡의 빠른 템포의 노래 이다.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 날이 그리워요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한때는 달콤한 꿈을꿨죠 가슴도 설레였죠괜시리 하얀 밤을 지새곤 했죠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

2010년 대전대학교 목요문화마당에 초대된 일본 여성 4인조 클래식 아카펠라 그룹 Classic A Capella Group '앙상블 플라네타 Ensemble Planeta'의 레퍼토리さくら さくら(벚꽃 벚꽃)> 라이브 동영상이다. 이 노래는 일본 에도(강호江戶) 시대에 어린이들이 연주하는 현악기인 쟁箏(일본어: 고토 こと) 연주곡으로 만들어져 불려 온 전통 민요이며, 그후 메이지(명치明治) 시대부터 가사가 붙어 일본 전역에 널리 퍼졌다. 2025. 6. 24 새샘

2010년 대전대학교 목요문화마당 프로그램은 '아프리카 비트 African Beat'!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전통예술공연단 "ELGBAT-IVOIRE(WATATA)"은 특히 타악기를 중심으로 한 연주와 노래, 그리고 전통 댄스가 곁들어졌다. 이번 라이브 동영상은 모든 공연단 전원인 4명 함께 아프리카 전통 북을 두드리면서 지르는 노래와 괴성. 2025. 6. 16 새샘

2025년 5월 30일 아침 8시 30분 서울 대도초등학교의 '대도 오케스트라 즐거운 등굣길 연주회'가 운동장에서 열렸다.이날 30분 동안 6곡을 연주하면서 함께 했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물해 주면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첫 번째 들려준 곡 '센 Sen과 치히로 Chihiro의 행방불명 Spirited Away OST >' 라이브 동영상. 2025. 6. 7 새샘

2010년 9월 대전대학교 목요문화마당 프로그램은 '재즈 피아노에 띄우는 러브레터 민경인 트리오'.재즈 피아니스트 민경인은 클래식에 흑인과 한국인의 감정이 더해진 자신만의 독창적인 연주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민경인 트리오는 원래 재즈 피아노, 베이스, 드럼으로 이루어진 멤버이지만, 이번 공연에는 색소폰도 멤버에 참여함으로써 민경인 콰르텟이 되었다. 이번 연주곡은 2025. 6. 2 새샘

2009년 12월 대전대학교 목요문화마당은 김C와 고범준의 보컬 듀엣 '뜨거운 감자'가 꾸민 무대였다. 이번 곡 은 2003년 발매된 정규 2집 앨범 'New Turn'에 실린 곡. 하얀밥에 누가 먼저 김치국물을 튀긴다면 그 담에는 누가 됐든 누가 먹겠지맞는다고 끄덕여도 그건 아니라고 고갤젓든 그게 뭐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요 어디까지 나를 용서하고 어디를 가야 내 마음이하늘을 나는 구름보다도 가벼워질까 나는 왜 왜 답이 없는데 고민하고 왜 왜 주저 앉아야 하는지~~~ 서른살을 누가 먼저 노장이라고 불렀는지 만나게 되면 누가 됐든 혼내줄텐데 맞는다고 끄덕여도 그건 아니라고 고갤젓든 그게 뭐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요 어디까지 나를 용서하고 어디를 가야 내 마음이 하늘을 나는 구름보다도 가벼워질..

2009년 대전대학교 목요문화마당(목마)에 초대된 중국 얼후(이호二胡) 연주의 대가 '지아 펭 팡 Jia Peng Fang(가붕방賈鵬芳'이 들려준 빠른 3박자의 라이브 동영상이다. 얼후 연주에는 피아노, 첼로, 베이스, 드럼의 반주가 곁들여졌다. 이 곡은 2019년 발매된 그의 앨범 'Moonlight(월광月光)'에 실린 곡. 2025. 5. 18 새샘

2009년 12월 대전대학교 목요문화마당에 초대된 아티스트 김C와 고범준의 보컬 듀엣 '뜨거운 감자'가 부른 라이브 동영상.은 2006년 발매된 뜨거운 감자 3집 앨범 '연기年記'의 수록곡. 태양 볕 따가워지는 나른한 오후 물을 뿌려 놓은 것 같은 너의 얼굴너와 나 지금 이 순간 하나가 되어 흘러가는 구름인가봐사랑은 어디에서나 존재 한다고 빨간 눈을 반짝이며 내게 말했어저 하늘 닿을 듯한 내 머리 위로 흘러가는 구름이 아니었나봐 잡으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고 말하려 말하려 해도 눈물이 흘러저 하늘 닿을 듯한 내 머리 위로 흘러가는 구름이 아니었나봐미래로 나를 데려가줘 여기서 나를 데려가줘혼자서는 나올 수가 없어 잊지는 마 (간주) 나의 얼굴은 노란색 머린 까만색 너의 얼굴도 노란색 머린 까만색저 하늘..

2009년 대전대학교 목요문화마당을 꾸민 초대된 캐나다 혼성 4인조(바이올린, 첼로, 플룻, 아코디언) 실내악단 '콰르테토 젤라토 Quartetto Gelato'가 연주한 루마니아 집시 민요 라이브 동영상. 연주 도중 리더이자 바이올린 연주자가 노래도 부르고 연기도 하여 많은 박수를 받기도... 2025. 5. 4 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