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샘(淸泉)
2025. 7/12(토) 1274차 서울 관악산둘레길 2구간 산행 및 회사랑 본문
산행로: 관악산역-산길 입구-잣나무숲 쉼터(점심)-호압사-벽산아파트·호압사입구 버스정류장-(시내버스)-노량진수산시장 중앙시장(4km, 2시간)

산케들: 重山, 산들, 雲步, 大仁, 正允, 如山, 淸泫, 晏然, 松潭, 民軒, 長山, 元亨, 回山, 새샘(14명)
(뒤풀이) 丈夫, 智山, 종훈, 德仁, 空華, 法泉, 杏仁, 慧雲, 大谷, 牛岩, 素山, 百山(12명)
7월 두 번째 산행은 관악산둘레길을 걸은 다음 뒤풀이는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회사랑을 하는 멋진 일정!
산행을 위해 관악산역에 나온 산케는 대구에서 온 중산과 대전에서 온 청현 포함 모두 열넷으로, 올해 25번의 산행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산케들이 함께 했다.
그리고 회사랑 뒤풀이에만 나온다는 산케가 무려 열둘이니 오늘은 동기회 모임 인원에 버금가는 스물 여섯이 함께 하는 모임!
가장 많은 산케들이 나온 것은 5월 말에 있었던 산행 아닌 대동제 청남대 여행으로 부부 포함 열일곱이었다.
맑은 날씨에 낮 최고 기온 36도로 덮긴 하지만 평판한 숲길이어서 무더위는 느끼지 않을 듯.
10시 10분 관악산역에서 관악산공원 문을 향해 오늘 산행이 시작된다.

관악산공원 문을 들어서서 조금 가면 길 오른쪽의 관악산공원 폭포 쉼터에서 폭포수가 시원스럽게 흘러내린다.

10시23분 관악산공원 포장도로에서 오른쪽의 산길로 올라서서 호압사로 가는 숲길.

이 길에는 '도란도란 걷는 길'이란 푯말이 붙어 있다.

10시 31분 첫 번째 휴식.

10시 42분 호압사 방향의 나지막한 고갯길을 오른다.

고갯길 오른쪽의 큰 바위는 다양한 기하학적 모양의 울퉁불퉁한 작은 바위 조각들이 모인 조각무늬 그림(모자이크 mosaic)이다.

10시 56분 보덕사 입구

보덕사 입구의 관악산둘레길 2구간 지도 안내판.

11시 헬기장 통과.

11시 9분 관악산둘레길 2구간 호압사 가는 길의 물이 없는 개천 돌다리 통과.

11시 33분 잣나무숲 쉼터에서 즐거운 점심.


11시 56분 오늘 산행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호압사 언덕에 도착.
금천구 시흥동 삼성산 자락 호암산 아래의 조계종 사찰인 호압사虎壓寺는 조선 태종의 명령으로 무학대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호압사란 이름은 삼성산의 산세가 호랑이 형상이며, 이 일대에 호환으로 인한 피해가 잦다는 점술가의 말에 따라 '호랑이를 누른다'라는 뜻으로 지었다.

언덕 위에서 호압사를 배경으로 오늘 산행의 인증샷을 만들었다.

호압사 언덕을 내려가 호압사길을 따라 하산하면서 본 호압사 사찰 전경.

11시 58분 호압사 버스정류장이 가장 가까운 호암로의 벽산아파트삼거리로 내려가는 호압사길.

호압사길에서 큰길로 나가기 전에 바라본 호암로와 관악산벽산타은아파트 단지.

호암산문을 빠져나와 문앞에서 바라본 호압사길 입구의 호암산문.

호암로에서 바라본 '호암산호압사' 표석과 호암산문.

12시 4분 오늘 산행의 종점인 벽산아파트1단지·호압사입구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2시간 동안의 산행 끝.

버스정류장 뒤에 있는 호암산 가재·도롱뇽 서석처 복원지.




12시 10분 152번 시내버스를 타고 노량진역에서 내려 노량진수산시장으로 들어선다.

뒤풀이만 참석한다는 산케들이 우릴 반갑게 맞아준다.
그러고서 스물 여섯의 대부대가 한자리에 모여 회사랑 뒤풀이 건배!






2025. 7. 20 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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