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샘(淸泉)

코핀과 스테이시의 '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 – 7부 세계의 중심에 선 서양 - 22장 제국주의와 식민주의(1870~1914) 6: 러시아의 제국주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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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핀과 스테이시의 '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 – 7부 세계의 중심에 선 서양 - 22장 제국주의와 식민주의(1870~1914) 6: 러시아의 제국주의

새샘 2026. 6. 18. 14:25

러시아 제국의 건설(출처-출처자료1)

 

러시아 Russia는 19세기 동안 지속된 제국주의 강대국이었다.

러시아의 통치자들은 기존의 러시아와 국경을 이루고 있는 나라들에 대해 정복이나 조약 또한 이 두 가지 방법 모두를 동원해서 병합하는 정책을 옹호했다.

페르시아 Persia와의 전쟁 이후 조지아 Georgia(옛 그루지야 Gruziya)를 획득한 1801년부터 차르 tsar(제정 러시아 황제의 칭호)들은 계속해서 팽창주의적 꿈을 추구했다.

베사라비아 Besarabia와 (튀르키예 Türkiye에게서 빼앗은) 투르키스탄 Turkistan과 (페르시아에게서 빼앗은) 아르메니아 Armenia는 러시아 제국의 규모를 크게 증대시켜주었다.

이러한 남쪽으로의 식민지화는 러시아를 두 차례에 걸쳐 영국 UK과의 전쟁 직전 상태에 이르게 했다.

첫 번째는 1881년 러시아군이 카스피해 Caspian Sea 건너쪽 지역의 영토들을 점령했을 때였고, 두 번째는 1884~1887년 차르의 군대가 아프가니스탄 Afghanistan의 변경으로 진군했을 때였다.

두 경우 모두 영국은 중동에서 자국의 영향력 범위 안에 있다고 생각한 지역으로의 침입을 염려했고, 인도 India에 대한 있을지도 모를 위협에 관심을 기울였다.

'거대한 게임 Great Game'이라고 알려진 러시아와 영국이 행한 책략, 첩보 활동, 우호적인 괴뢰 정부에 대한 지원 따위는 20세기에 이 지역의 석유 자원을 둘러싼 서양 국가들의 책략을 미리 보여주었다.

 

러시아의 팽창은 동쪽으로도 이동했다.

1875년 일본 Japan과 러시아는 이전에 러시아의 쿠릴 열도 Kuril Islands였던 곳을 사할린 섬 Sakhalin Island 남부의 절반과 서로 교환했다.

차르의 동방 진출은 1904~1905년 러일전쟁 Russo-Japanese War의 패배로 마침내 멈추고 말았다.

몽골 Mongolia과 만주 Manchuria에서 러시아의 팽창은 일본의 팽창과 맞물리게 되었고, 두 열강은 전쟁에 돌입했다.

러시아의 거대한 제국 군대는 야만적이고 피비린내 나는 전투에서 강적을 만났다.

러시아의 해군은 포위된 러시아 군대를 보강하기 위해 세계의 절반을 돌아 파견되었으나 잘 훈련되고 더 나은 무기를 갖춘 일본 함대의 매복에 걸려 침몰하고 말았다.

이 국가적 수치는 러시아에서 반란이 일어나는데 일조했고 1905년 미국 USA이 주선한 평화 조약을 이끌었다.

러일전쟁의 패전으로 러시아는 이미 불안정했던 차르 정부를 뒤흔들었고, 유럽 국가 European countries들이 제국주의 게임 game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출처

1. 주디스 코핀 Judith G. Coffin·로버트 스테이시 Robert C. Stacey 지음, 손세호 옮김, 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 (하): 근대 유럽에서 지구화에 이르기까지, Western Civilizations 16th ed., 소나무, 2014.

2. 구글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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