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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淸泉)
하나님의 칭찬 본문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더 많은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은 대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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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늘 사람을 졸게 했지만, 택시기사는 사람들을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2007. 6. 16 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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