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샘(淸泉)

2020. 4/15 신안 흑산도-홍도 여행 2일째 마지막 다섯글: 홍도4[홍도1구 해넘이와 야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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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15 신안 흑산도-홍도 여행 2일째 마지막 다섯글: 홍도4[홍도1구 해넘이와 야경]

새샘 2020. 8. 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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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뉴엔젤호)-흑산도-4/15 흑산도-(뉴돌핀호)-홍도-4/16 홍도-(파라다이스호)-목포

4/15 홍도 해넘이와 야경 장소

흑산도에서 보지 못했던 해넘이와 해돋이를 홍도에서는 꼭 보고 싶었다.

깃대봉 등산을 마치고 내려올 때 서쪽의 몽돌해수욕장 선착장 도담바위 위 바다 위에 떠 있는 해를 보았기 때문에 해넘이 시각인 저녁 7시보다 20분 정도 일찍 숙소를 나와 홍도분교 뒤쪽 깃대봉 오르는 덱 계단으로 향했다.

 

18:45 덱 계단에서 바라본 덱 계단 옆에는 홍도에 많은 장딸기 하얀 꽃이 많이 피었다.

18:46 몽돌해수욕장 서쪽으로 넘아가고 있는 해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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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해넘이는 끝났다.

1911 아름다운 저녁놀이 비치는 홍도 서쪽바다

해넘이가 끝나자 숙소로 다시 돌아가 저녁을 먹고 홍도1구 여객선 터미널의 야경을 보러 나갔다.

20:03 홍도 1구 해변 등댓불

20:04 여객선 선착장 가는길

20:04 오른쪽 언덕위 교회 첨탑

20: 05 여객선 터미널과 오른쪽 언덕위 건물들

20:06 여객선 터미널 방파제 등대 가는길

20:07 여객선 터미널 앞에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

20:10 홍도1구 하늘의 별들.

내일 아침에는 홍도의 해돋이를 보러 갈 예정...

2020. 8. 4 산타와 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