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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핀과 스테이시의 '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 – 6부 혁명의 시대 - 21장 국가란 무엇인가? 영토, 국가, 그리고 시민(1848~1871) 6: 21장 결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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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핀과 스테이시의 '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 – 6부 혁명의 시대 - 21장 국가란 무엇인가? 영토, 국가, 그리고 시민(1848~1871) 6: 21장 결론

새샘 2026. 5. 18. 10:42

1848년 혁명(출처-나무위키 https://namu.wiki/w/1848%EB%85%84%20%ED%98%81%EB%AA%85)

 

1850년과 1870년 사이의 20년은 서구 세계에 열띤 국가 건설을 가져왔다.

독일 Germany과 이탈리아 Italia(영어 Italy)의 통일은 세력 균형이라는 중요한 결과와 더불어 유럽의 지도를 바꿔놓았다.

미국 USA이 주요 강대국으로 등장한 것 역시 국제적인 결과들을 가져왔다.

신생 국민국가뿐만 아니라 기존의 국민국가에서 종종 대규모의 경제 발전과 정치적 변화는 국가의 권력을 증대시키고 보장해주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하지만 좀 더 대의제적인 정부, 특권의 폐지, 토지 개혁 따위에 대한 요구를 노예제와 농노제 체제들이 그랬던 것처럼 고려해야 했다.

국가 건설의 가치를 추적하는 것은 소수와 다수, 부자와 빈자, 강자와 약자의 권력과 이해관계를 어떻게 균형을 맞출 것인가에 관한 일련의 폭발적인 질문들이었다.

국가 건설은 국가를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가와 시민 사이의 관계 또한 변형시켰다.

 

이런 변형들은 결코 예측 가능한 것이 아니었다.

국가주의(내셔널리즘) nationalism는 19세기 중반에 그 자체가 폭발적이고 변덕스러우며 순응성이 있는 세력임을 보여주었다.

국가주의는 1848년 혁명 운동을 위해 상당한 연료를 제공해주었지만, 혁명으로 얻어진 것들을 약화시키면서 혁명 운동들을 분열시키는 데도 기여했다.
자신의 민주적 목표를 신생 국민국가의 대두에 연계시켰던 사람들은 몹시 실망했다.

혁명이 실패로 돌아간 뒤 대부분의 국가 건설은 보수적 정책을 취했다.

국가주의는 '인민의 각성'을 추구하지 않았고, 인민 주권을 크게 유보시켰던 정치가와 관료가 필요함을 알게 해주었.

그들에게 국가란 단지 현대적이고 조직적이며 한층 더 강한 나라를 뜻했다.

 

이런 국가 건설 이야기의 결말은 유럽 Europe 대륙에서 전례 없는 자본주의 capitalism 및 제국주의帝國主義 Imperialism적 팽창의 시대를 선도한 놀라운 안정의 시대였다.

하지만 독일의 통일과 오스만 제국 Ottoman Empire의 쇠망衰亡(쇠퇴하여 망함)으로 촉발된 적대감은 제1차 세계대전을 촉진시킨 강대국 정치에서 다시 등장하게 된다.

 

※출처

1. 주디스 코핀 Judith G. Coffin·로버트 스테이시 Robert C. Stacey 지음, 손세호 옮김, 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 (하): 근대 유럽에서 지구화에 이르기까지, Western Civilizations 16th ed., 소나무, 2014.

2. 구글 관련 자료

 

2026. 5. 18 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