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 양자산 8월의 꽃

1. 앵자봉과 양자산 경계의 오르막부터 양자산 정상까지

 

(산씀바귀)

 

(단풍취)

 

(우산나물) 

 

(활량나물) 

 

(개옻나무-달린 건 열매인데 첨에는 녹색이던 것이  갈색으로 익는다. 보통 10월에 익는데 벌써 익었는지?)

 

(애기쉽사리) 

 

(싸리) 

 

(자주조희풀-자주색 꽃이 피며 4개의 꽃잎이 많이 벌어져 뒤로 제껴진다. 이에 비하여 병조희풀('조희풀'이라고도 한다)은 보통 분홍색이거나 보라색 꽃이 피며 4개의 꽃잎이 약간만 벌어져 뒤로 제껴지기 때문에 병 모양이 된다)

 

(자작나무-흰 줄기가 특징으로 나무의 귀족이라 불린다. 불에 태우면 자작자작 소리내면서 탄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2.  양자산 정상부터 각시봉까지

 

(멍석딸기-분홍꽃은 보통 봄인 5월부터 피어 7월이면 지는데 8월에 핀 꽃을 볼 수 있는 건 완전히 운?)

 

(멍석딸기-열매)

 

(패랭이꽃)

 

(모시대) 

 

(벌등골나물) 

 

3. 각시봉부터 하품1리까지의 하산길

 

(부추)

 

(기름나물)

 

(뚝갈-'뚜깔'이라고도 함) 

 

(돌양지꽃) 

 

(영아자) 

 

(누리장나무) 

 

(쇠무릎) 

 

(며느리밑씻개) 

 

(무릇) 

 

(풍접초) 

 

(비자루국화) 

 

(노루오줌) 

 

(눈괴불주머니) 

 

(좀깨잎나무) 

 

(큰꽃으아리-실타래같이 뭉쳐 있는 것은 씨방) 

 

(익모초) 

 

(새팥) 

 

(쉬땅나무) 

 

(차풀) 

 

2007. 8. 22  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