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샘(淸泉)

경기 하남 남한산 8월의 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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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 남한산 8월의 꽃

새샘 2007. 8. 30. 08:34

1. 하남시 춘궁동 고골사거리부터 남한산 벌봉까지

 

(비비추-여름에 꽃대가 올라와 줄줄이 연자주꽃이 한쪽으로 달린 다음 사진과 같은 초록 열매가 맺는다)

 

(개여뀌-여뀌와 거의 비슷한데 잎을 씹었을 때 매운 맛이 나면 여뀌, 아무 맛이 없으면 개여뀌)

 

(누리장나무-이 구간에서 특히 많다. 흰꽃 아래의 붉은 꽃받침이 대조를 이루어 멋있다. 갈잎떨기나무. 나무에서 누린내가 나서 누리장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을에 열리는 보라색 열매는 붉은 꽃받침 위에 놓인다)

 

(산박하)

 

(좀깨잎나무-산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등골나물)

 

(짚신나물)

 

(며느리밑씻개)

 

(새콩)

 

(탑꽃)

 

(도둑놈의 갈고리)

 

2. 벌봉부터 서문까지

 

(이질풀-뿌리가 이질 치료약으로 쓰였다)

 

(멸가치)

 

(파리풀)

 

(쇠무릎)

 

(기름나물)

 

(산씀바귀)

 

(고들빼기)

 

(환삼덩굴)

 

(큰뱀무)

 

(노랑물봉선화)

 

(이고들빼기)

 

(고추나물)

 

(기름나물)

 

(며느리밑씻개)

 

(벌개미취)

 

(눈괴불주머니)

 

(뱀딸기)

 

(물봉선)

 

2007. 8. 30 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