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샘(淸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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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Mamma mia'에서의 'Dancing queen' 라이브

새샘 2008. 2. 16. 23:57

뮤지컬 가수들이 가장 즐겨하는 레퍼토리는 바로 여기 소개하는 'Mamma mia'에서의 'Dancing queen'이 아닌가 싶다.

내 블로그에서도 이미 2번에 걸쳐 Dancing queen 라이브를 올린 바 있다.

첫번 째는 '오페레이디', 두번 째는 '빅마마'의 노래였고, 이번에는 '김선영'의 노래이다.

 

여성 그룹 가수들에게서 느끼는 노래의 맛은 모두 다르다.

오페레이디와 빅마마는 모두 여성트리오이고 김선영은 여기서 솔로로 부르면서 백코러스가 있었다.

이 라이브는 2007년 7월 포스코문화공연으로 'I Love Musical'이란 주제와 '이야기가 있는 뮤지컬'이란 부제로 국내 유명 뮤지컬 배우들이 외국 유명 뮤지컬 곡을 부르는 공연이다.

 

김선영이 부르고 뮤지컬팀인 'Sus4'의 춤과 백코러스로 공연하는 '댄싱 퀸'을 듣고서 이 블로그의 라이브문화마당에 실려 있는 빅마마 그리고 오페레이디의 '댄싱 퀸'과 한번 비교해 보세요.

 

2008. 2. 16 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