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샘(淸泉)
2018. 7/20 미국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마지막 8일째 마지막글: 캐나다 밴쿠버 크루즈선부두와 터미널, 밴쿠버항 본문
크루즈 여행로: 7/13 수어드-7/14 허버드 빙하-7/15 주노-7/16 스캐그웨이-
7/17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7/18 케치칸-7/19 크루즈선-7/20 밴쿠버
밴쿠버 크루즈선 부두 Cruise Ship Dock 위성사진
알래스카 크루즈여행 마지막 날 6시 기상.
짐은 어젯밤 챙겼두었으니 밴쿠버항 도착 예정시각 7시에 맞춰 아침밥만 먹으면 된다.
0610 10층 오션뷰 카페 Oceanview Cafe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배가 몇 척 떠 있고 육지에는 집이 많은 것으로 보아
밴쿠버항이 가까워진 모양이다.
스파는 이제 사용 못하도록 그물을 덮어 놓았다.
왼쪽 벽에 대형 조각상이 놓여 있다.
오션부 카페 입구의 조각상
0612 오션부 카페 입구에서 크루즈선 마지막 사진을 남기는 산타
아침식사 음식들
0615 새샘과 산타의 크루즈선 마지막 식사
오션뷰 카페에서 아침을 먹고 있는 승객 모습들
0619 창가 식탁에 앉아 아침 먹으면서 밴쿠버항 풍광을 부지런히 담았다.
0624 배 안에 있을 땐 몰랐는데 하얀 천막 같은 구조물이 있는 곳이 크루즈선 부두.
천막 모양의 건물은 부두에 자리잡은 컨벤션 센터 Convention Center인 캐나다 플레이스 Canada Place,
아래 2번째 사진에서 캐나다 플레이스 뒤로 솟아 오른 원형 꼭대기는 밴쿠버 전망대 Vancouver Lookout.
0627 크루즈선이 지나왔던 사자문교 Lions Gate Bridge
0636 밴쿠버항 부두에 정박을 시작하는 크루즈선
0647 부두 정박 완료
0647 부두에 정박한 크루즈선에서 바라본 밴쿠버항 모습
0647 밴쿠버항의 갈매기도 크루즈선에 정박!
0717 정박 중인 크루즈선에서 바라본 밴쿠버항
0717 정박 중인 크루즈선에서 바라본 밴쿠버 전망대 Vancouver Lookout
0822 배에서 크루즈선 터미널 상륙하여 입국심사대로 향한다.
0944 캐나다 입국심사를 거쳐 상륙 1시간 반 만에 터미널이 있는 캐나다 플레이스를 빠져나왔다.
0945 크루즈선 터미널 입구의 세계무역센터 World Trade Center
0950 크루즈선 부두 밖에서 바라본 캐나다 플레이스 Canada Place 부두[독 dock]에 정박중인
우리가 타고 온 셀레브리티 밀레니엄호
※이것으로 7월 7~13일의 6박 7일, 13~20일의 7박 8일,
총 13박 14일 동안 부지런히 돌아다녔던 알래스카 여행기는 끝났다.
이제 하와이 여행기를 올릴 차례!
2020. 3. 20 산타, 새샘
'여행기-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6/26 미국 하와이 여행 하와이섬 첫날 마지막 둘글: 마우나 케아 천문대 오니즈카 방문자 센터 (0) | 2020.03.31 |
---|---|
2018. 6/26 미국 하와이 여행 하와이섬 첫날 첫글: 코나공항, 카일루아-코나1[훌리히에 궁전, 모쿠아이카우아 교회] (0) | 2020.03.27 |
2018. 7/19 미국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7일째: 캐나다 서부 연안 항로와 크루즈선 (0) | 2020.03.19 |
2018. 7/18 미국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6일째 마지막 일곱글: 케치칸7-도심지5(독길, 고래공원, 방문자센터, 크루즈선) (0) | 2020.03.13 |
2018. 7/18 미국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6일째 여섯글: 케치칸6-색스만 토템공원 (0) | 2020.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