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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핀과 스테이시의 '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 – 7부 세계의 중심에 선 서양 - 7부 서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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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핀과 스테이시의 '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 – 7부 세계의 중심에 선 서양 - 7부 서론

새샘 2026. 5. 20. 20:04

초록색으로 표시된 유럽 국가들(출처-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B%9F%BD)

 

1870~1945년은 '유럽의 시대 European Era'라고 일컬어져왔다.

이 시대에 유럽에서는 세 가지 발전이 이룩된다.

 

첫째는 유럽 제국의 급속하면서도 극적인 팽창이다.

서유럽 West Europe과 미국 USA의 산업 발전은 이들 나라에게 전례 없는 전 지구적 권력을 가져다주었다.

이 새로이 발견된 권력은 확신뿐만 아니라 위기를 야기했다.

서구 국가들의 경제적 힘이 이들 나라로 하여금 지구상의 덜 개발된 지역들을 지배할 수 있도록 해주었지만, 그것은 또한 이들 국가 사이에 사이에 새로우면서도 위험한 경쟁을 가져다주기도 했다.

 

한결 느리고 한층 더 균등하지는 못하지만 두 번째 발전은 '대중 mass' 정치와 문화의 등장이었다.

그것에는 선거권과 자유주의적이며 의회제적 민주주의의 확대, 시민을 동원하는 (또는 조종하는) 새로운 기법,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신문과 광고에서 라디오 및 영화에 이르는 현대적인 문화 형태 따위가 포함된다.

 

생각해보아야 할 세 번째 발전은 전쟁이 가져다준 왜곡된 변화들을 포함한다.

이 시대에 두 번이나, 즉 1914년과 1939년에 국제적 및 국내적 압력들은 깨지기 쉬운 평화를 파멸시켰다.

이 시대에 일어난 두 번의 전쟁(1914년의 제1차 세계대전과 1939년의 제2차 세계대전)은 시민, 군인, 또는 정치 지도자들이 예상했던 것과는 경악스러울 정도로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리고 이 시기 동안에 두 번, 즉 1918년과 1945년에 유럽인 Europeans은 자신들이 거의 인지하지 못했던 세계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한층 광범위한 결과들을 가져왔고, 그중에는 유럽 제국들의 분쇄와 세계에서의 유럽 지위 변화가 있었다.

 

※출처

1. 주디스 코핀 Judith G. Coffin·로버트 스테이시 Robert C. Stacey 지음, 손세호 옮김, 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 (하): 근대 유럽에서 지구화에 이르기까지, Western Civilizations 16th ed., 소나무, 2014.

2. 구글 관련 자료

 

2026. 5. 20 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