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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淸泉)
한반도의 신석기시대 조형 활동은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울주蔚州 대곡리大谷里 반구대盤龜臺 암각화岩刻花에서 본격적으로 찾아볼 수 있다.1971년 울산 시민의 먹는물을 위해 만든 사연댐 지역에서 문화재를 조사하던 중 동국대학교 문명대 교수팀이 대곡리에서 발견한 암각화는 우리나라 선사미술 연구의 획기적인 성과였다. 반구대 암각화는 높이 4미터, 폭 8미터의 암벽에 고래와 사슴을 비롯한 총 231점이 새겨진 바위그림이다.내용은 고래, 사슴, 멧돼지, 거북이 따위의 육지 및 바다 동물 그림 146점, 사냥꾼, 어부, 무당 따위의 인간 모습 11점, 배, 화살 따위의 사냥도구 13점, 그리고 주제를 확인하지 못한 그림 61점으로 모두 231점이 확인되었다. 그림 하나의 크기는 50센티미터에서 10센티미터 ..
허준: 10여 년 전 공개된 기이한 사진에 대해 한번 말씀 드려 볼게요. 2012년 스위스 Switzerland의 한 사진작가가 1988년 이집트 Egypt 여행 당시 촬영한 사진 하나를 공개했었죠. 어느 도굴꾼 노인이 1960년대 찍었다는 X-선 감정서와 의사 감정서까지 보여주면서 '미라 손가락'을 팔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손가락 길이가 무려 38센티미터, 추정해 보니 손가락의 주인은 족히 5미터에 이르는 거인일 거라고 했죠. 노인이 너무 많은 돈을 요구해 구입하진 않았지만 사진은 찍어놨답니다. 그리고 '거인'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음모론들이 있다고 하고요. 고대 이집트의 벽화들을 보면 대체로 사람들의 크기가 일정한데, 크기가 다른 사람들이 몇몇 있다는 겁니다. 그걸 보고 고대 이집트에 거인이 있었을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