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샘(淸泉)
2018. 7/1 미국 하와이 여행 마우이섬 3일째 마지막 다섯글: 쉐라톤 마우이 리조트, 카아나팔리 해변, 검은바위 해변, 사탕수수기차 라하이나역, 마알라에아 보트항, 숙소 본문
2018. 7/1 미국 하와이 여행 마우이섬 3일째 마지막 다섯글: 쉐라톤 마우이 리조트, 카아나팔리 해변, 검은바위 해변, 사탕수수기차 라하이나역, 마알라에아 보트항, 숙소
새샘 2020. 9. 30. 16:13하와이 전체 여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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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섬 전체 여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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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여행로
숙소-말루아카 해변-마케나 상륙해변-와일레아 해변-사계절 리조트-더 숍스 앳 와일레아-라하이나-나필리 해변-카팔루아 골프장-나필리 카이 해변리조트-카팔루아 리츠칼튼 호텔-쉐라톤 마우이 리조트-카아나팔리 해변-검은바위 해변-사탕수수기차 라하이나역-마알라에아 보트항-숙소
나필리-카팔루아-쉐라톤 마우이 리조트-카아나팔리-라하이나 여행로
나필리 해변-카팔루아 골프장 베이 코스-나필리 카이 해변리조트-카팔루아 리츠칼튼 호텔-쉐라톤 마우리 리조트-카아나팔리 해변-검은바위 해변-사탕수수기차 라하이나역
카팔루아 리츠칼튼 호텔에서 출발하여 남으로 11km 지점 카아나팔리 해변에 위치한 쉐라톤 마우이 리조트까지 20분 걸렸다.
라하이나에 속하며, 도심지인 바냔나무공원에서 7km 북쪽이다.
이 리조트의 정식 이름은 쉐라톤 마우이 리조트 앤 스파 Sheraton Maui Resort & Spa이며, 라하아나는 물론 마우이 섬에서 가장 큰 규모로서 가장 좋은 시설을 자랑한다.
아래 사진에서 왼쪽 건물이 프런트이고 오른쪽 긴 건물이 리조트 숙소다.
프런트 입구에서 카아나팔리 해변까지 가는 무료 셔틀 트롤리 버스를 탈 수 있다.
프런트 건물 옆 통로 끝 베란다에 서면 카아나팔리 해변과 해변 북쪽 끝에 있는 검은바위 해변이 내려다 보인다.
쉐라톤 마우이 리조트 시설-야외풀장, 파고라 등-과 검은바위 해변
쉐라톤 마우이 리조트에서 내려다본 카아나팔리 해변과 바다 건너 몰로카이 섬
쉐라톤 마우이 리조트에서의 산타 인증샷
쉐라톤 마우이 리조트 프런트 건물 벽에 붙은 리조트 안내지도
프런트 건물 바닷속 풍경 벽화
프런트 건물 주변 인공폭포
쉐라톤 마우이 리조트 곳곳에 골프장 페어웨이와 같은 너른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다.
울타리 돌담에 붙은 쉐라톤 마우이 리조트 앤 스파 Sheraton Maui Resort & Spa 표지판
다시 프런트 건물로 돌아와 프런트 안으로 들어간다.
쉐라톤 마우이 리조트 프런트[체크인] 건물 내부 인테리어
리조트와 스파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리조트 건물 직전의 블랙 록 키친 Black Rock Kitchen 식당이 있는 건물로 들어가 보았다.
식당 건물 앞 야외 풀장 가는 길의 연못
쉐라톤 마우이 리조트 야외 풀장
리조트에서 카아나팔리 해변으로 내려간다.
카아나팔리 해변 Kaanapali Beach은 맑은 물과 남북으로 4.8km나 뻗은 긴 백사장을 가진 해변으로서 쉐라톤 마우이 리조트 외에도 많은 리조트와 호텔이 있다.
카아나팔리 해변 파노라마
특히 카아나팔리 해변의 북쪽 끝에 있는 새까만 용암 바위 black lave rock로 이루어진 검은바위 해변 즉 블랙 록 비치 Black Rock Beach[하와이어로 푸우 케카아 Pu'u Keka'a]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다 다이빙 장소이다.
검은바위 위에서 바다로 뛰어내리는 장면 포착!
카아나팔리 해변의 남쪽 풍광
카아나팔리 해변에서 정면에 보이는 몰로카이섬
이제 마우이 섬 서쪽 해안 구경을 끝내고 북쪽 해안에 있는 숙소로 돌아갈 일만 남았다.
마우이 섬 서쪽 해안도로인 30번 하이웨이를 타고 남으로 내려가면서 라하이나 도심지를 지나는데 아까 도심지 구경할 때는 보지 못했던 기차가 큰 길 왼쪽(동쪽)에 서 있는게 아닌가!
길가에 차를 세우고 내려서 가까이가보니 '사탕수수기차 Sugar Cane Train'란 간판 옆에 증기기관차가 1대 서 있고, 그 옆 건물에는 '라하이나 역 Lahaina Station'이란 간판이 붙어 있다.
사탕수수기차는 라하이나 지역에서 9.7㎞를 40분 동안 운행하는 궤도 폭 914㎜의 협궤 빈티지 증기기관차가 끄는 개방형 기차이다.
이 철도는 원래 마우이섬에서 나는 사탕수수를 나르는 320km 이상의 긴 철길이었다.
하지만 20세기 중반부터 트럭 운송으로 대체되면서 기차가 운행되지 않다가 1969년 하와이 역사의 일부가 된 사탕수수기차를 관광열차로 재건하여 1970년부터 운행해오다가 재정 곤란으로 2014년 문을 닫았다.
지금은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와 연결된 객차, 그리고 라하이나역만 표지판과 함께 관광 전시용으로 길가에 가만히 서 있을 뿐이다.
구글 지도에서 캡처한 증기기관차와 라하이나 역(출처-www.google.co.kr/maps/@20.8802157,-156.6796279,3a,90y,78.08h,85.89t/data=!3m6!1e1!3m4!1s5PsFL2acpaCN7ReSbw3z2A!2e0!7i16384!8i8192?authuser=1)
관광전시용 사탕수수 증기기관차와 객차, 그리고 라하이나 역과 협궤 철길
사탕수수기차 라하이나역에서 서쪽 해변도로인 30번 하이웨이를 따라 남으로 25분 정도 쉬지않고 달리면 도로가 북쪽으로 좌회전하여 올라가게 된다.
이곳이 마알라에아 Maalaea인데, 해변을 바라보니 많은 보트들이 정박해 있어 잠깐 들러보았다.
마알라에아 보트항 Maalaea Boat Harbor 풍광
마알라에아 보트항에서 출발 30분 후 마카와아 B&B 숙소에 무사히 도착.
3일 동안 마우이섬에 있으면서 마지막 밤이 오늘이다.
집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산타와 함께 숙소 주위를 둘러보면서 추억을 폰에 담아본다.
집에 들어가서 말끔히 씻고 저녁 준비하러 나오니 한국인 주인아주머니께서 우릴 맞으면서 마지막 밤이라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는 게 아닌가!
식탁 위에는 먹음직스런 갈비구이와 상추쌈 등이 그득그득!!!
푸짐한 저녁상에 앉아 저녁 준비해 주신 주인아주머니와 건강을 기원하면서 건배!
이어 산타와 건배!
저녁을 포식하고서 엄청 부른 배가 꺼지게끔 숙소 주변 산책을 나왔다가, 저녁 7시 23분 할레아칼라 산 너머 너무나 예쁘고 멋진 저녁놀을 감상하는 호사도 함께 누렸다.
2020. 9. 30 새샘, 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