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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1/14 (2)
새샘(淸泉)
코핀과 스테이시의 '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 – 4부 중세에서 근대로 - 14장 종교전쟁과 국가 건설(1540~1660) 5: 문학과 예술, 14장 결론
회의懷疑 scepticism(의심을 품음)와 인간 지식의 불확실성은 철의 세기 Iron Century(1540~1660)에 서유럽이 낳은 수많은 문학, 예술의 주요 주제였다.물론 그 시대의 모든 시, 희곡, 회화 등이 모두 같은 메시지 message를 전한 것은 아니다.비범한 문학적·예술적 창조성을 보였던 120년 동안, 천박한 익살극에서 암울한 비극에 이르기까지, 평온한 정적인 삶에서 지극히 격렬한 종교적 순교 장면에 이르기까지, 서유럽에서는 실로 온갖 장르 genre(문예 양식의 갈래)와 경향의 작품이 산출되었다.그 시기의 위대한 작가와 화가는 인간 존재의 양면성과 아이러니 irony—몽테뉴 Montaigne와 파스칼 Pascal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그것을 표현했다—의 실상을 깨닫고 이에 고무되었다..
글과 그림
2025. 1. 14. 17:13
2015. 2/5 남미 칠레 푼타 아레나스 공항, 9번 고속도로, 푸에르토 나탈레스 입구
칠레 여행로: 볼리비아·칠레 국경-산페드로데아타카마-칼라마 공항-(비행기)-산티아고-비냐델마르-발파라이소-산티아고-(비행기)-푼타아레나스 공항-푸레르토나탈레스-토레스델파이네국립공원-칠레·아르헨티나 국경 2/5 여행로: 산타아고 공항-(비행기)-푼타 아레나스 공항-9번 고속도로-푸에르토 나탈레스 입구 '환영' 푯말-푸에르토 나탈레스 산티아고 여행을 끝내고 칠레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칠레 남단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을 들리기 위해 새벽 4시에 숙소 베가스 호텔에서 전용버스로 산티아고 공항으로 출발. (계속)2025. 1. 14 산타, 새샘
여행기-해외
2025. 1. 14.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