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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淸泉)
볼리비아 아마존 팜파스 첫날 여행로 라파스 엘알토 국제공항-(아마조나스 항공)-루레나바케 공항-(승합차)-마샤퀴페 에코투어 여행사-(4륜 구동 지프)-산타로사 델 야쿠마-(보트)-라스 토르투가스 에코로지 숙소-야쿠마 강 오후 보트 탐사-라스 토르투가스 에코로지 숙소-야쿠마 강 해넘이 보트 탐사-라스 토르투가스 에코로지 숙소 -야쿠마 강 한밤중 보트 탐사-라스 토르투가스 에코로지 숙소 숙소에서 점심을 먹고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다음 오후 1시 30분부터 볼리비아의 아마존 강 최상류 지류인 야쿠마 강 Yakuma River에 대한 보트 탐사 시~작! 보트 탐사는 모터보트 1대에 6명씩 타고서 강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강이나 강 주변에서 사는 동물 구경이 핵심이다. 지금 날씨는 푸르디 푸른 하늘에 흰 뭉게구름..
산행로: 광암정수장 후문 버스정류장-덜미재-쉼터-전망대-금암산(322)-골프장 갈림목-성불사-마천동 할머니순대국(6km, 3시간) 산케들: 百山, 晏然, 如山, 民軒, 大谷, 長山, 元亨, 慧雲, 回山, 새샘(10명) 1월 두 번째 산행지인 하남 금암산 정상을 오르려고 나온 산케들은 잠실역 7번 출구 버스정류장에 8명, 올림픽공원역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안연, 그리고 지하철을 거꾸로 타는 바람에 반대쪽인 마천동에서 오르겠다고 연락온 회산 포함 모두 10명이다. 오늘 최저기온은 영하 3.8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지만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2도 오른 6.4도로 따뜻해졌다. 이틀 전에 내린 눈으로 산길이 얼어붙지만 않았다면 바람도 거의 없어 산행엔 좋은 날씨! 잠실역에서 30-5번 하남행 버스를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