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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淸泉)
5/3 마지막 여행로: 부관페리에서 본 부산앞바다-부산국제여객터미널 부관훼리에서 본 부산 앞바다와 오륙도 해돋이 부산국제여객터미널 2008. 6. 19 새샘
5/2 둘글 여행로: 규슈 오이타(대분大分)현 우사(우좌宇佐)시 히가시시야노(동추옥노롱東椎屋の滝) 폭포-간몬교(관문교關門橋)-혼슈 야마구치(산구山口)현 시모노세키 항-부관페리호 높이 87미터의 히가시시야노 폭포 규슈 후쿠오카(복강福岡)현 기타규슈시와 혼슈 야마구치(산구山口)현 ..
5/2 첫글 여행로: 오이타(대분大分)현 온천마을 유후인(유포원由布院) 숙소-벳푸(별부別府) 가마도 지옥온천-벳푸 유노하나(탕노화湯の花) 유황 재배지 유후인 숙소에서의 아침 식사와 벳푸 가는길 풍광 가마솥을 뜻하는 가마도 지옥온천 유노하나 유황 재배지 2008. 6. 19 새샘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cfs2.flvs.daum.net/files/60/5/45/31/11912187/thumb.jpg)
2008년 3월27일 대전대학교 목요문화마당은 우리나라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서 '풍류 허튼가락'으로 유명한 임동창의 피아노 콘서트로 열렸다. 임동창은 어린 시절 독학으로 하루 열댓 시간씩 피아노를 두들겼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화성법과 쇤베르크를 공부하며 산더미 같은 악보에 파묻혀 살았다고 한다. 스무 살이 넘어서는 산사에 들어가 1년 넘게 수도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렇게 범상치 않은 인생행로는 결국 그를 독창적인 음악세계로 수렴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요즘은 '영산회상'과 '수제천'에서 국악의 정수를 추출해내고 있다고 한다. 국악의 정서를 바탕으로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을 만들어온 임동창은 세계음악 역사상 최초로 새로운 장르를 발명하였는데, 그것이 소위 임동창의 風流 '허튼가락'이다..
5/1 여행로: 구슈 구마모토(웅본熊本)현 아소阿蘇 활화산-규수 오이타(대분大分)현 온천마을 유후인(유포원由布院) 긴린코(금린호金鱗湖) 민예촌거리-유후인 숙소 아소 활화산 냉천과 온천이 동시에 솟아나는 전통 온천마을 유후인 긴린코의 전통민예거리 숙소인 유후인 호텔 온천 및 주..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b3COX7/btrQZ21exot/66C7kzElKzv6ZUhGMQ5t5k/img.jpg)
산행로: 청계산 원터골입구-진달래능선-옥녀봉(375)-임꺽정길-양재동화물터미널-양재대로-염곡네거리- KOTRA옆-구룡산오름길-구룡산(306)-대모산(292)-궁마을약수터-수서주말농장(11km, 4시간30분) 산케들: 정수진, 樂山김수인, 김영수, 民軒김기표와 김은희 부부, 道然배기호, 長山손욱호, 元亨김우성, 百山이주형, 慧雲김일상, 如山장만옥, 智山방효근, 새샘박성주(13명) 8시45분 청계산 원터골 약속장소에 지산과 백산과 함께 내리니 먼저 도착한 장산한테서 자판기 커피를 대접받는다. 코를 자극하는 커피내음이 산행 의욕을 일깨운다. 건너편에 도착하는 버스에서 여산, 지산, 민헌이 내린다. 손을 흔들어 인사를 나누면서, 영수가 수진을 데리고 이곳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았다면서 혜운이 그들을 찾아 굴다리..
4/30 둘글 여행로: 규슈 나가사키현 하우스 텐보스-나가사키항 하우스 텐보스 나가사키항의 한 식당 나가사키항 야경 2008. 6. 14 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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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0일 "세대공감 트로트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열린 포스코센터 음악회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명의 트로트 여가수 -하춘화, 장윤정, 김용임- 가운데 장윤정의 "짠짜라" 라이브 동영상. (짠짠짠 짜라라짜짜짜) 잘가요 안녕 내사랑 짜짜짠 반짝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짜라라짜짜..
2006년 6월 6일 양주 불곡산 산행때 찍은 꽃사진. 산행로: 양주역-양주시청-충혼탑-245봉-보루성-상봉(불곡산정상,468)-420봉-임꺽정봉-369봉밑삼거리-오산삼거리정류소 1. 양주역~충혼탑 감자 소리쟁이 지칭개 개소시랑개비 단풍잎돼지풀 2. 불곡산 산행로 입구~상봉(불곡산 정상) 산딸기 열매 산딸기 꽃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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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로: 양주역-양주시청-충혼탑-245봉-보루성-상봉(불곡산정상,468)-420봉-임꺽정봉-369봉밑삼거리-오산삼거리정류소(8km, 4시간30분) 산케들: 碧巖이충식, 法泉정재영, 道然 배기호, 百山이주형, 慧雲김일상, 如山장만옥, 智山방효근, 새샘박성주(8명) 양주 불곡산은 산케들이 처음 찾는 산이다. 1대간9정맥 완주를 향하여 쉼없이 산을 찾는 도연이 지산대장에게 소개한 산이란다. 처음 찾는 산은 기대감으로 언제나 맘 설렌다. 새로운 산을 찾는 길에 또 어떤 새로운 산케가 같이 할까 하는 기대감이 더하여 더욱 좋다.오늘의 모임장소인 1호선 국철 양주역에 모두 8명의 산케들이 모인다. 그 가운데 우리의 영원한 총무 도봉산 다람쥐 벽암이 함께해서 오늘 산행을 즐겁게 해준다. 양주역을 나서 우리가 탈 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