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샘(淸泉)
2018년 1월2일 강릉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본문
작년에 이어 올해 2018년에도 양양에서 멋진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고서 새해 첫날밤을 강릉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묵었다.
아침에 일어나 숙소 주위를 가볍게 돌아본다.
트레킹코스: 정문매표소-아치목교-산림문화휴양관-숲속의집-목교-초막철교-출렁다리
정문매표소와 숲에 on
정문매표소와 숲에 on 사이에 위치한 거북바위와 대관령휴양림 표지석
휴양림 매표소를 지나면 바로 오른쪽에 주차장이 있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차단기가 설치된 포장길을 들어서면 숲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 갈림길에 이정표가 있다.
산림문화휴양관을 따라가면 휴양관까지 나무데크가 설치되어 있고, 나무데크를 따라 내려가면 휴양림을 관통하는 조그만 하천 위로 아치형 목교와 그 건너에 2층건물인 산림문화휴양관이 있다.
아치목교 하류의 꽁꽁언 하천 모습-이 하천은 대관령에서 내려오는 보광천으로 유입된 후 강릉남대천이 되어 동해로 유입된다.
아치목교 상류. 길 위로 보이는 다리가 금바위교다.
산림문화휴양관 앞에서 본 하천 웅덩이. 이곳은 금바위교 바로 아래다.
금바위교
금바위교에서 내려다본 하류쪽으로 아치목교와 휴양관이 보인다.
금바위교 건너서 내려다본 휴양관
금바위교에서 본 상류 하천 모습
하천 상류에서 내려다 본 금바위교
목교 옆에 있는 숲속의 집 다람쥐와 반달곰
목교
목교 위에서 바라본 하류
목교 위에서 바라본 하천 상류
목교 건너서 바라본 숲속의 집
숲속의 집을 지나면 금강소나무가 비교적 많은 산림욕장이 있다.
초막철교 올라가는 도중의 하천
초막철교 위에서 바라본 하류
초막철교
초막철교 위에서 본 상류
초막철교와 출렁다리 사이의 하천
출렁다리 가는 도중의 바위들
하류에서 본 출렁다리
출렁다리
2017. 1. 4 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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