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17 미국 알래스카주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의 짚라인 체험 동영상

알래스카 크루즈 정박항인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 Icy Strait Point에서의 핵심적인 체험활동은 바로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짚라인(집라인, 하강 레포츠) Zip line을 즐기는 것.

 

다이빙과 롤러코스터 맨 앞자리 타기와 같은 자유낙하를 좋아하는 새샘으로선 꼭 해보고 싶었던 체험이었다!

 

산타가 도착지점에서 찍은 새샘의 짚라이딩 동영상

 

 

짚라인 타고 내려오면서 양엄지 척 하고 좋아하는 새샘(짚라인 회사에서 찍어준 사진)

 

 

아쉬웠던 점은 타는 시간이 불과 90초로서 너무나 짧았다는 것!!!

반면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의 짚라인 도착지점에서 출발지점인 후나 Hoonah의 산꼭대기 출발지점까지 셔틀버스로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무려 30분.

 

회사에서 소개하는 짚라인 개요: 길이 1,675m, 높이 402m, 평균기울기 25%, 최대속도 시속 105km

 

 

짚라인 산위 출발지점(도착지점에서 방영되는 실시간 스크린에서 산타가 찍은 사진)

 

 

짚라인 도착지점-Icy Strait Point

 

 

도착지점에서 출발지점까지 왕래하는 셔틀타는 새샘-운전기사와 가이드를 겸하고 있는 인디언 원주민도 포즈를 취해준다.

 

 

셔틀타고 후나 뒷산의 짚라인 출발지점까지 가는 도중 차창을 통해 본 후나 풍광

 

 

출발지점 셔틀하차장의 송수신탑

 

 

셔틀하차장에서 출발지점까지 내려가는 산길의 울창한 삼림

 

 

출발대가 보인다.

 

 

짚라인 타기 전 설명

 

 

출발대로 들어가기 직전

 

 

출발대에서 내려다 본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 풍광

 

 

출발대에서 대기하고 있는 새샘(도착대에서 실시간 방영되는 스크린을 산타가 찍은 사진)

 

 

드디어 출발대 짚라인에 탄 새샘-맨 끝 1번대에 앉아 선글래스를 쓰고 있다.

 

 

막 출발한 새샘

 

 

도착대에서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맨 오른쪽의 새샘을 비롯한 짚라이더들(이 사진부터는 산타가 촬영한 동영상에서 캡처)

 

 

오른손을 흔드는 새샘

 

 

양손을 번쩍 든 새샘

 

 

 

새샘의 양 엄지 척

 

 

도착 직전의 새샘

 

2018. 8. 5 새샘과 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