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샘(淸泉)

2020. 7/21-22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둘째 날: 호반힐링타운, 호반하우스 본문

여행기-국내

2020. 7/21-22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둘째 날: 호반힐링타운, 호반하우스

새샘 2020. 8. 13. 13:05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의 이틀째 날은 체크아웃하러 나가면서 첫날 가지 못했던 호반힐링타운과 호반하우스를 들렀다.

 

호반힐링타운은 방문자센터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으며, 체험학습관, 음식관, 치유관 등 3개의 건물이 있다.

 

방문자센터

방문자센터 오른쪽에 있는 호반힐링타운 왼쪽부터 차례로 체험학습관, 음식관, 치유관.

호반하우스는 우리가 묵었던 전통가옥과는 완전 반대 방향인 호반자연휴양림의 남쪽 끝 안동호반의 언덕에 있다.

그래서 호반자연휴양림에서 가장 뷰가 좋다고 알려진 곳이다.

호반하우스는 양옥 형식의 2개 구조로 된 건물 5개 동이 있으며, 건물 당 방이 10개로 모두 8인실이다.

 

호반하우스 안내판

진입로 가장 가까이에 있으며 호반하우스 중에서서 뷰가 가장 좋은 계명산 

계명산 테라스

계명산 테라스에서 조망한 안동호 풍광

계명산과 지원센터 건물 사이에 배롱나무 꽃이 활짝 피어 있고 그 뒤로 보이는 안동호

계명산 바로 옆에 있는 지원센터 건물 테라스에서 본 안동호 풍광

지원센터에서 바라본 계명산

호반하우스의 조경수들

처진개벚나무

 

배롱나무

버드나무 영지버섯

 

2020.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