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샘(淸泉)

2020. 10/29 인제 필례약수길 단풍 본문

여행기-국내

2020. 10/29 인제 필례약수길 단풍

새샘 2020. 11. 17. 12:08

강원 인제군 인제읍 필례必曳[음은 '예']약수은 가을이면 새빨갛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다고 이름난 관광명소다.

이곳은 필례약수길 옆으로 흘러내리는 하천인 필례계곡이 먼저 알려졌는데, 영화 태백산맥의 촬영지였기 때문이다.

특히 1930년대에 발견된 이곳 필례약수터에서 나오는  필례탄산약수는 1994년 포장도로가 개통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단풍나무는 필례약수길로 들어오는 필례로에서부터 심어져 있지만

특히 필례약수길 양쪽에 줄지어 서 있는 단풍나무의 단풍 때깔은 황홀할 정도로 정말 새빨갛게 물들었다.

이렇게 새빨간 단풍은 필례약수길 들머리부터 필례약수터를 지나 필례교까지 300미터 이상을 이어진다.

필례약수길 들머리에서 10분 정도 계속 걸어 올라가면 나오는 필례게르마늄온천에서 온천욕도 즐길 수 있다. 

 

필례약수길 들머리의 필례길부터 빠알간 단풍색이 예사롭지 않다.

필례약수길 들머리에서 바라본 길 양쪽 단풍

산타와 새샘의 필례약수길 단풍 인증샷

계속 이어지는 필례약수길 단풍

필례약수길의 식당과 주차장

주차장 앞을 지나 필례약수를 향해 천천히 걸어 오른다.

필례계곡 단풍 아래 선 산타

필례약수터 입구

필례약수터는 계곡 바로 너머에 있다.

약수 받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 뜻밖이었는데, 기둥에 붙은 안내문을 보고서야 그 이유를 알았다. 먹는물 부적합!

필례약수 다리 위에서 바라본 상류 필례약수길의 필례교.

저 필례교를 건너서 계속 가면 온천이 나온다.

필례약수 다리 위에서 필례계곡 하류. 오른쪽으로 지나 왔던 주차장과 식당이 보인다.

필례약수를 나와 필례온천으로 간다.

필례온천 입구(사진 출처-카카오맵)

앞쪽에 식당이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온천과 카페가 나온다.

가장 안쪽에 위치한 온천부터 가본다.

2005년부터 문을 연 필례게르마늄온천(필례GE온천)은 하루 500명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온천수 게르마늄 함량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다는 것을 자랑하는 온천.

온천 주변 지역은 온천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온천 앞에서 본 필례온천 지역.

왼쪽에 온천카페, 가운데 연못, 오른쪽에 온천식당이 있다.

필례온천 연못과 식당

온천 연못의 분수

식당 쪽으로 걸어 나간다.

온천과 식당 사이의 꽃밭에는 국화가 많이 심어져 있고, 돌탑과 달마조각상도 서 있다.

온천식당

식당 앞에서 뒤돌아본 온천과 카페

꽃밭 뒤에서 본 연못과 온천카페

꽃밭 뒤에서 본 온천식당

필례약수길을 빠져나가면서 주차장 앞에서 아름다운 필례단풍을 또 한번 감상!

아까 들어왔던 필례약수길 들머리가 바로 앞이다.

2020. 11. 17 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