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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또는 청동기시대 고인돌과 샤먼의 제의적 전통 1-인류의 청동기시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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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또는 청동기시대 고인돌과 샤먼의 제의적 전통 1-인류의 청동기시대

새샘 2026. 8. 7. 10:07

청동(출처-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B2%AD%EB%8F%99)

 

19세기 덴마크 Denmark의 고고학자 크리스티안 톰센 Christian Thomsen(1788~1856)은 인류의 역사를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3단계로 나누었다.

 

인류 역사에서 청동 야금술의 출현은 문명사적으로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청동으로 만든 농기구는 생산력을 급속히 높였고, 무기는 막강한 힘을 발휘했다.

청동을 다루려면 채광, 합금, 주조라는 공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했고, 제품의 운송 때문에 교역이 증대하고, 나아가 국제적인 교류까지 발전하였다.

결국 청동기를 사용하면서 사회 조직은 직업적, 계급적으로 분화되어 군장사회君長社會 chiefdom 또는 왕국王國 kingdom으로 발전했다.

 

청동靑銅 bronze이란 구리(동銅)에 주석朱錫 tint을 넣은 합금이다.

구리는 부드러워 잘 휘지만 주석을 10퍼센트 정도 섞으면 단단해져 검 같은 무기를 만드는데 쓰였고, 20퍼센트 정도 섞으면 강도가 높아져 부러지기는 쉬워도 광택이 잘 나므로 거울 같은 의기儀器(군주가 올바로 처신하도록 경계하기 위해 사용한 그릇)를 만드는데 제격이었다.

인간이 금속 가운데서 청동을 가장 먼저 사용하게 된 것은 융점이 700도로 낮아 노천에서도 녹일 수 있기 때문이다.

 

청동은 오리엔트인 Orientals(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를 뜻하는 근동近東에 살았던 사람)이 서기전 5000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가장 오랜 청동제품은 이집트 피라미드 Egyptian pyramid에서 출토된 서기전 3700년 무렵의 유물이다.

오리엔트 청동기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으로 퍼져나가 중국은 서기전 2000년 무렵부터 본격적인 청동기시대에 들어가 은殷나라, 주周나라를 거치면서 그야말로 '위대한 청동기시대 Great Bronze Age'를 맞게 된다.

 

우리나라의 청동기문화는 서기전 1000년 무렵부터 시작된다.

한반도와 요동반도에서 일어난 청동기문화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몽골 Mongolia 지역에서 살던 퉁구스족 Tungus people의 일파인 예맥족濊貊族이 남하하여 압록강 넘어 한반도로 왔다는 것이며, 또 하나는 빗살무늬토기 문화에 쌀농사와 청동 기술이 도입되면서 일어난 변화로 보는 견해이다.

현재까지는 예맥족의 남하설이 유력한 편이다.

 

어느 경우든 한반도의 청동기문화는 알타이 Altai, 스키타이 Scythians, 오르도스 Ordos, 몽골의 청동기문화에 밀접한 친연성을 지니나 중국의 청동기문화와는 아무 관련 없이 출발하였다.

그래서 인종, 언어, 유물 어느 것으로 보아도 한민족의 뿌리는 몽골, 알타이에 연원을 둔 북방민족이라는 주장이 강한 설득력을 갖는다.

 

※출처

1. 유홍준 지음,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주)눌와, 2010)

2. 구글 관련 자료

 

2026. 8. 7 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