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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淸泉)
동자꽃-여름의 대표적인 산에서 피는 풀꽃의 하나 이고들빼기-아주 많은 종류가 있는 고들빼기의 한 종류 꿩의 다리-'산꿩의 다리'라고도 한다. 이밖에 보라꽃이 피는 금꿩의 다리, 자주꽃이 피는 자주꿩의 다리, 연한자주와 흰빛이 어우러진 꽃이 피는 연잎꿩의 다리도 있다 짚신나물-산에서 핀다고 하여 산짚신나물이라고도 한다 천남성-줄기끝에 갈색껍질로 둘러싸인 초록색은 열매로서 가을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천남성 꽃은 봄에 꽃같지 않은 초록꽃이 핀다 초롱꽃 큰잎갈퀴-갈퀴나물과 비슷하지만 잎이 훨씬 크고 잎수도 더 많다 2006. 8. 8 새샘
이륙산케의 여름맞이 야유회를 백운산 백운계곡에서 11인의 산케들이 즐겼다. 산행코스는 광덕휴게소에서 12:00에 출발하여 백운산의 백운봉(904m)에 1시30분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백운계곡을 거쳐 흥룡사까지 약 6시간의 산행을 즐겼다. 백운계곡의 흐르는 물소리와 산케들이 발담그고 즐기는 모습을 동영상에 담았다. 2006년 8월6일 새샘
백운산 정상에서-박봉희 김일상 김수인 변상금 이주형 물푸레 양총무 장만옥 청보화 배기호 찍사박성주는 다음 사진 맨 왼쪽 백운봉에서 즐거운 점심 점심과 막걸리 그리고 안주 산케들은 거풍중.... 2006. 8. 6 새샘
(전동싸리) (짚신나물) (엉겅퀴) (석잠풀) (박쥐나물) (물레나물) (뚝갈) (단풍취) (다래열매) (나비나물) (꿀풀) (곰취) (큰잎갈퀴) (독우산광대버섯: 독버섯이다. 자라면 공모양이 두껑이 원반처럼 동그랗게 퍼진다)
(하늘말나리: 나리는 우리나라 야생백합이다. 나리는 대개 꽃모양, 꽃색깔, 잎모양, 줄기모양 등에 따라 이름이 붙는다. 사진에서와 같이 잎이 줄기를 빙둘러 말려 있으면 말나리이고, 주황꽃이 하늘을 보고 피면 하늘나리이므로 합해서 하늘말나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월비비추: 비비..
(삼수령(피재) 길 표지판) (삼수령에서) (삼수령 어원을 설명하는 바닥의 석판) (삼수령 탑) (삼수령탑에서 자유인 백두대간 팀과) (한의령, 건의령 안내판) (건의령에서) (건의령 근처의 백인교 군자당, 쓰러져 가고 있다) (뒤풀이후 배슈맑부부와 이병호)
(금대봉) (쑤아발령에서 자유인 백두대간팀과) (비단봉) (고랭지 배추밭) (풍력발전단지에서 자유인 백두대간팀과) (풍력발전단지 조감도) (천의봉, 매봉산) (낙동정맥 분기점)
산행자: 김일상, 장만옥, 배기호, 박성주 산행일정: 양재역 출발(7월22일 23:00)→삼척 두문동재(1,268m) 도착(7월23일 03:00)→두문동재 출발(04:15)→금대봉(1,418m, 04:40)→쑤아발령(05:30)→비단봉(1,279m, 06:05)→고냉지채소밭(06:20)→풍력발전단지(아침, 06:50)→매봉산(천의봉, 1,303m, 07:25)→낙동정맥분기점(08:00)→삼수령(피재, 910m, 08:40)→건의령(11:15)→상사미교(11:30)→상사미교에서 점심먹고 서울로 출발(13:00)→양재역 도착(17:30)→뒤풀이를 위해 이어도 도착(18:00) 토요일 밤 11시에 양재역을 출발한 버스가 밤을 달려 산행시작지점인 싸리재(두문동재)에 도착한 건 새벽3시. 고려말 송도의 충신 7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