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산행트레킹기 (623)
새샘(淸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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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로: 의왕 인덕원역-이미마을-매봉(369)-절고개-515봉-이수봉(545)-어둔골-성남옛골(10.3km, 3시간40분) 산케들: 김영명, 박봉희, 이상돈, 김우성, 청보화, 김일상, 장만옥, 박성주(8명) 어제 비가 와선지 선선하고 화창한 사월의 3번째 토요일에 맞는 회원의 날 청계산 산행날이다. 사당역에서 마주친 혜운과 청보화 부부와 함께 인덕원역으로 향한다. (9:15)인덕원역 2번출구로 올라가니 산에서 첨보는 반가운 얼굴이 우릴 맞는다. 한림대 김영명 정치학교수다. 새로운 산케와 시작하는 오늘 산행은 더욱 재밌으리라.... (9:25)걸어서 의왕 청계산 산행로 입구인 이미마을(?)로 들어서니 능수버들이 푸릇푸릇한 초록의 새 잎으로 단장한 가지를 길게 늘어뜨리고 우릴 맞는다. (능수버들) 길가에는..
(산행로) (4:20)어제의 피로를 억지로 벗어버리고 토함산의 일출을 보기 위하여 새벽에 방을 나섰다. 방을 나서면서 앞방에서 나오는 도연과 조우. 콘도 밖에서 10분쯤 기다리니 많이들 나온다. 여학생 열명 전부와 산케 여덟이 토함산 등정에 나섰고, 다른 콘도에서 잔 부산친구 둘이 합류하여 모두 20명. (4:30)불국사주차장에 도착하여 하늘을 쳐다보니 하현달에 가까운 달이 떠 있다. (5:30)넓다란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올라 1시간 걸려 석굴암 입구에 도착. 플래쉬를 떠트려 석굴암 일주문의 '토함산석굴암' 현판을 찍어둔다. (5:40)석굴암입구부터는 모두들 난생 처음 걷는 길이리라. 흙길 등산로를 따라 10분쯤 걸어 올라가니 여명이 밝아오는 기색이 보인다. (6:00)5시50분쯤 주위가 어느 정도 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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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로) 불상답사: 삼릉→금오산(경주남산 금오봉)(471)→삼화령→용장골 (불상답사: 6km, 5시간) ↑ 등산: 용장골→애기공룡→고위산(금오산)(494)→칠불암→ (등산: 8km, 5시간) (산케들) 모두 42명-등산 및 불상답사 27명서울: 慧雲김일상과 청보화김정순 부부, 현동우와 주선영 부부, 道然배기호와 물푸레강민숙 부부, 長山손욱호와 이영애 부부, 최영수와 현경복 부부, 이유상과 양춘자 부부, 조해금과 김경영 부부, 야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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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로: 관악산정문-234봉-칼바위-국기봉(415)-장군봉(412)-깃대봉(445)-삼성산(481m)- 477봉- 염불암입구-안양유원지(8km, 5시간) 산케들: 대장 장만옥, 경암 이병호, 지산 방효근, 민헌 김기표, 새샘 박성주(5명) (9:00)근래 가장 심한 황사로 주위가 뿌옇게 변한 이날도 변함없이 다섯산케가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모두들 황사마스크를 쓰고서. 오늘은 원래 산행로인 난코스인 팔봉 대신 삼성산 산행으로 대체한다는 장대장 의견에 모두들 OK. (9:30)서울대앞에서 버스를 내려 관악산공원 정문으로 향하니 관악산입구는 이미 많은 등산객으로 붐비고 있었다. 관악산은 서울과 안양, 과천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서 최고봉인 연주대는 629.1m이며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관악산은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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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로: 남양주 조안면 조안보건지소↔수종사↔운길산(610)↔485봉(왕복 5km, 4시간30분) 산케들: 이병호, 장만옥, 배기호, 이주형, 방효근, 김기표, 손욱호, 박성주(8명) 오랜만에 많이 내리는 봄비로 산행을 할거냐 말거냐 하는 혼란도 잠시, 참가 예정이던 산케 100%가 압구정동 약속 장소에 모임으로써 정기산행 출발. 예봉산/운길산 종주를 예정대로 할 것인가는 도착해서 상황 보고서 결정하기로 하고... 봄비에 축축히 젖고 있는 고가도로 아래의 흰 매화꽃에 눈길이 닿는다. (압구정동 동호대교 입구 현대아파트쪽 고가도로변에 핀 백매) 팔당대교를 건너 한강과 북한강을 따라 달리는 춘천가는 강변도로는 막히지만 않는다면 언제나 기분좋은 드라이브 코스다. 더구나 봄비 축축히 내리는 한강을 보면서 달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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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로: 밤골매표소-숨은벽-백운산장-하루재-백운대매표소(도선사)-도선사입구버스정류장(7.5km, 4시간20분) 산케들: 장만옥, 이병호, 김일상, 방효근, 박성주(5명)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어두침침한 하늘의 아침. 집을 나설 때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세게 분다고 그랬어요 티브이에서. 조심해요”라는 아내의 말이 예전에는 그냥 흘러버리곤 했었는데 오늘따라 예사롭지 않게 들린다. 긴장해야지 하고 맘먹는다. (9:40)구파발역에서 34번 시외버스를 타고 사기막골 정류장에서 내렸는데 모두들 초행길이라 등산로 입구를 찾기가 쉽지 않다. 같이 내린 산행객에게 물으니 반대방향으로 내려가면 밤골매표소 입구가 나온단다. 입구에 북한산 굿당 국사당이란 간판이 서있다. 한 정거장 못 미친 효자2동에서 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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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로: 하남 하산곡리 산곡초교 버스정류장-하다리골-철탑고개-492봉-555봉-고추봉(570)-524봉-용마산(595)-안부-광주 중부면 엄미리(6.6km, 4시간) 산케들: 장만옥 강용수 정재영 이유상 배기호 윤미경(구영호) 구영호 손욱호 이주형 방효근 조해금 김기표 김우성 김일상 이병호 박성주 (16명) 오늘 424차 龍馬山 산행은 2007년도 이륙산케들의 한해동안의 산행 시작을 산신령에게 고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산행이 되도록 기원하는 시산제 산행이다. 따뜻한 봄날 아침의 날씨에 천호역 6번 출구에서 만난 우리 16명의 산케는 경암 회장과 부인 이어도 장금씨가 정성껏 만들어 한차 가득 싣고 온 제물을 각자 배낭에 나눈 다음 30-3번 버스타고 출발. (9:50)산곡초교 입구의 등산로는 계곡을 따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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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로: 상판리귀목버스종점-귀목고개-명지3봉-명지2봉-명지산(명지1봉)-익근리계곡-익근리버스정류장(12km, 6시간) 산케들: 장만옥, 박성주외 자유인8기 회원들(모두 31명) 어제 용마산과 아차산행이 2시간 만에 끝나서 아쉬었던 차에 장포드랑 오랜맛에 자유인 8기 대간종주팀과 함께 가평 명지산을 타기로 했다. 明智山은 한북정맥(광주산맥)상의 강씨봉 남쪽 890고지에서 동쪽으로 갈라지 지맥에 솟아 있는 명산이다. 명지1봉으로 불리는 명지산 정상 높이는 1267m로서 경기도에서는 華岳山(1468)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산이다. (9:30)양재역에서 7시반에 출발한 버스는 중간에 대성리에서 휴식을 취하고도 2시간만에 산행기점인 가평군 하면 상판리 귀목버스종점에 도착. 춥지도 덥지도 않고 약간 흐린 탓에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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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로: 용마산역-용마산산행로입구-용마산(348)-망우산갈림길-아차산(285)-아차산성-광나루역(5km, 2시간) 산케들: 이병호 김수인 이상돈 김일상 양춘자 이유상 이주형 김우성 손욱호 최윤림 이충식 이경순 구영호 방효근 장만옥 임계업 박성주 이귀분(18명) (9:00)7호선 용마산역에서 금년 산행에 첨으로 참가하는 산케인 야자박사, 요산, 이충식동기회총무와 그 여학생 얼굴들이 반갑다. (9:30)용마산등산로 입구 면목동 보명사로 들어가기 전 연립주택 옆으로 용마산 오르막이 시작된다. 입구 양쪽으로 아까시나무가 줄 서 있고 틈틈이 상수리나무가 보인다. 몇 십 미터 오르니 우리나라 산의 전형적인 소나무와 신갈나무가 나타났다. 곧 이어 '동서울 진달래꽃동산‘이란 큰 돌이 서 있는데 길 옆에는 진달래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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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로: 백화사매표소-의상봉(502)-의상능선-가사당암문-용출봉(571)-용혈봉(581)-증취봉(593)-부왕동암문-나월봉(686)-나한봉(716)-716봉-청수동암문-문수봉(727)-대남문-대성문(626)-보국문(567)-정릉계곡-정릉탐방지원센터(7.5km, 5시간20분) 산케들: 이주형 방효근 박성주 장만옥 김우성 배기호 김일상(7명), 최인호(배기호 회사직원) 이번 삼각산 산행은 가장 험하고 힘든 산행로의 하나로 알려진 의상능선을 타는 것이다. (9:50)백화사매표소에서부터 의상봉까지 1.5km 구간은 줄곧 오르막 길로서 다른 곳과는 달리 주변에 소나무가 많다. 신갈나무, 졸참나무, 상수리나무와 같은 참나무와 밤나무, 그리고 노간주나무도 자주 눈에 띈다. 길바닥은 솔잎이 깔려 제법 푹신하다. 눈을 ..